▹ 뎅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84개
- 기초구뎅이 : (1)‘기초 구덩이’의 북한어.
- 쇠꼿몽뎅이 : (1)‘쇠몽둥이’의 방언
- 보릿남뎅이 : (1)‘보릿짚’의 방언
- 메뎅이치다 : (1)‘메치다’의 방언
- 모여뎅기다 : (1)‘몰려다니다’의 방언
- 발버뎅이질 : (1)‘발버둥질’의 방언
- 응뎅이방아 : (1)‘엉덩방아’의 방언
- 시푸르뎅뎅 : (1)‘시푸르뎅뎅하다’의 어근.
- 눈찌그뎅이 : (1)‘애꾸’의 방언
- 금광구뎅이 : (1)‘금구덩이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금광 구덩이’이다.
- 달구몽뎅이 : (1)‘다리몽둥이’의 방언
- 테역벙뎅이 : (1)‘뗏장’의 방언
- 뎅강거리다 : (1)‘뎅가당거리다’의 준말.
- 풍뎅이붙이 : (1)풍뎅이붙잇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6~12mm로 풍뎅이와 비슷하나 검은색이고 광택이 있으며, 더듬이는 붉은 갈색이고 딱지날개에는 일곱 개의 세로 홈이 있다. 파리 따위의 애벌레를 잡아먹는데 한국, 시베리아, 일본, 중국,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.
- 뎅가당하다 : (1)큰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맑게 나다.
- 뎅걸거리다 : (1)벽이나 문을 사이에 두고 여러 사람이 자꾸 떠들다.
- 수염풍뎅이 : (1)검정풍뎅잇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3.3~3.7cm이며, 짙은 갈색에 백색의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다. 몸 아랫면과 다리는 누런 갈색이고 수컷은 더듬이가 길다. 주로 강가나 해안의 모래땅에 사는데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- 유단풍뎅이 : (1)풍뎅잇과의 곤충. 몸은 검은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의 털이 덮여 있다. 밀, 옥수수, 사탕무 따위의 농작물과 배나무, 사과나무, 복사나무 따위를 해친다.
- 차색풍뎅이 : (1)풍뎅잇과의 곤충. 날개집과 앞등판의 양쪽은 누런 밤색이며, 몸 아래쪽에는 길고 흰 털이 있고 다리는 불그스름한 구리색이다. 여러 가지 과실나무의 해충이다.
- 머끄뎅이쌈 : (1)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일
- 큰혹풍뎅이 : (1)풍뎅잇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17~22cm이며 검은색 또는 광택이 있는 갈색이다. 딱지날개는 길고 네 개의 줄이 있으며 그 사이에 거칠고 크게 팬 점이 많다.
- 궁뎅이방애 : (1)‘궁둥방아’의 방언
- 장수풍뎅이 : (1)장수풍뎅잇과의 곤충. 몸은 3.5~5.5cm이고 타원형이며, 광택 있는 검은 갈색이다. 수컷의 머리에는 3cm 정도의 뿔 모양의 돌기가 있는데 끝이 둘로 갈라졌고, 암컷의 머리 위에는 세 개의 짧은 가시 모양의 돌기가 있다. 한국, 일본, 중국,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.
- 검은풍뎅이 : (1)‘참검정풍뎅이’의 북한어.
- 뎅거덩대다 : (1)큰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. (2)큰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.
- 다색풍뎅이 : (1)풍뎅잇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8.5~10.5mm이고 둥글다. 짙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비늘 모양의 털이 많이 나 있어 다색으로 보이고 더듬이는 누런 갈색이다. 오리나무, 포도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데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.
- 구리풍뎅이 : (1)풍뎅잇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2.5cm 정도이며, 구릿빛을 띤 초록색이다. 겹눈은 잿빛 황색, 더듬이는 어두운 갈색이며 몸 아랫면의 앞부분에는 누런 백색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.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- 뎅가당대다 : (1)큰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질 때 나는 맑은 소리가 잇따라 나다.
- 소메구뎅이 : (1)‘오줌통’의 방언
- 뎅이뿌레기 : (1)‘덩이뿌리’의 방언
- 엉뎅이방애 : (1)‘엉덩방아’의 방언
- 뎅거덩하다 : (1)큰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(2)큰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- 마농뎅가리 : (1)파의 밑동
- 머리끄뎅이 : (1)‘머리끄덩이’의 방언
- 개미장뎅이 : (1)‘개미허리’의 방언
- 께뎅빗기다 : (1)‘발가벗기다’의 방언
- 뎅뎅거리다 : (1)큰 종(鐘)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.
- 우단풍뎅이 : (1)우단풍뎅이아과의 하나. 머리와 앞등판에는 작게 파인 점들이 있고 윗날개에는 아홉 개의 세로줄이 있다. 한 해에 한 번 생기는데 성충으로 땅속에서 겨울을 보낸다. 사과나무, 배나무, 복사나무 따위의 잎, 꽃, 뿌리를 해친다.
- 엉뎅이돋음 : (1)앉은키를 크게 하려고 엉덩이를 좀 들거나 엉덩이 밑을 괴는 일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엉덩이돋음’이다.
- 배꽃풍뎅이 : (1)풍뎅잇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1~1.08cm이며 달걀 모양이다. 머리와 앞가슴은 붉은 갈색, 윗날개는 누런 갈색이다. 성충으로 겨울을 보내고 배나무, 사과나무의 꽃을 갉아 먹는다.
- 소곰벙뎅이 : (1)‘소금버캐’의 방언
- 투구풍뎅이 : (1)장수풍뎅잇과의 곤충. 몸은 3.5~5.5cm이고 타원형이며, 광택 있는 검은 갈색이다. 수컷의 머리에는 3cm 정도의 뿔 모양의 돌기가 있는데 끝이 둘로 갈라졌고, 암컷의 머리 위에는 세 개의 짧은 가시 모양의 돌기가 있다. 한국, 일본, 중국,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.
- 감재구뎅이 : (1)다음 해에 파종할 씨감자를 묻어 두거나, 감자를 보관해 두는 구덩이
- 서양풍뎅이 : (1)풍뎅이 모양으로 만든 서양식 모자.
- 알락풍뎅이 : (1)풍뎅잇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1.8~2cm이고 타원형이며 배 쪽은 검은색이고 등 쪽은 붉은 갈색에 크고 작은 검은 무늬가 흩어져 있다. 성충은 떡갈나무, 졸참나무를 해친다. 한국, 일본, 아시아 북부에 분포한다.
- 뎅그렁대다 : (1)큰 쇠붙이, 방울, 종, 풍경,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.
- 까시뎅이밭 : (1)‘가시밭’의 방언
- 얼러뎅기다 : (1)‘휘돌아다니다’의 방언
- 흥뎅이치다 : (1)남의 일이 잘되지 못하게 방해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흥글방망이놀다’이다.
- 사슴풍뎅이 : (1)풍뎅잇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2.2cm 정도이며, 검은색이다. 수컷의 정수리에는 굽은 뿔이 하나 있다. 쇠똥에 모여드는데 한국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- 궁뎅이방아 : (1)‘궁둥방아’의 방언
- 팔구분뎅이 : (1)‘팔꿈치’의 방언
- 질여븐뎅이 : (1)‘길옆’의 방언
- 다리몽뎅이 : (1)‘다리몽둥이’의 방언
- 방틀구뎅이 : (1)‘방틀굿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방틀 구덩이’이다.
- 날아뎅기다 : (1)‘날아다니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아뎅기다’로도 적는다.
- 몽뎅이찜질 : (1)‘몽둥이찜질’의 방언
- 흔뎅거리다 : (1)큰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자꾸 흔들리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- 배뎅이바지 : (1)‘배동바지’의 방언
- 보리마뎅이 : (1)‘보리마당질’의 방언
- 날아뎅이다 : (1)‘날아다니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아뎅이다’로도 적는다.
- 보릿낭뎅이 : (1)‘보릿짚’의 방언
- 응뎅이방애 : (1)‘엉덩방아’의 방언
- 뎅겅거리다 : (1)‘뎅거덩거리다’의 준말. (2)‘뎅거덩거리다’의 준말.
- 엉뎅이걸음 : (1)‘엉덩이걸음’의 북한어. (2)엉덩이를 기우뚱거리며 둔하게 걷는 걸음.
- 뎅이뿌리기 : (1)‘덩이뿌리’의 방언
- 뎅이뿌럭지 : (1)‘덩이뿌리’의 방언
- 금점구뎅이 : (1)수공업적 방식으로 금을 캐는 구덩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금점구덩이’이다.
- 모다뎅기다 : (1)‘몰려다니다’의 방언
- 청동풍뎅이 : (1)풍뎅잇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2.4cm 정도이고, 앞등판에 점 구멍이 많으며, 풍뎅이와 비슷하나 몸의 색깔이 풀빛이고 더듬이는 짙은 고동색이다. 농작물의 잎과 도토리나무 따위의 진을 빨아 먹는 해충이다.
- 엉뎅이바람 : (1)신바람이 나서 엉덩이를 내흔드는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엉덩잇바람’이다.
- 뎅그렁하다 : (1)큰 쇠붙이, 방울, 종, 풍경,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- 팔맥풍뎅이 : (1)풍뎅잇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1~1.2cm이고 달걀 모양이며, 등 쪽은 녹색, 배 쪽은 광택이 나는 검은 자주색이고 흰 털이 많다.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- 건뎅거리다 : (1)달려 있는 물체가 가볍고 크게 자꾸 흔들리다.
- 근뎅거리다 : (1)느슨하게 달려 있는 물체가 조금 위태롭게 자꾸 흔들리다.
- 용구비뎅이 : (1)‘까팡이’의 방언
- 멩치끄뎅이 : (1)‘명치끝’의 방언
- 바라뎅기다 : (1)담장과 같이 높고 좁은 곳을 걸어 다니다
- 뎅이뿌렝이 : (1)‘덩이뿌리’의 방언
- 검정풍뎅이 : (1)검정풍뎅잇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1.9cm 정도이며, 갈색을 띤 검은색이거나 밤색이다. 성충은 벚나무, 사과나무, 배나무의 잎을 먹고 애벌레는 묘목의 뿌리를 먹는다.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- 보뎅잇바위 : (1)‘사타구니’의 방언
- 허리잔뎅이 : (1)‘등허리’의 방언
- 애기풍뎅이 : (1)‘애풍뎅이붙이’의 북한어.
- 참먹풍뎅이 : (1)풍뎅잇과의 곤충. 몸은 긴 타원형이며, 검은색 또는 검은 밤색이고 광택이 있다. 2년에 한 번 생겨나며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. 옥수수, 수수, 밀, 보리 따위의 곡식과 뽕나무, 참나무, 사과나무, 배나무 따위의 해충이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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ㄷ
(총 100개)
:
다, 닥, 닦, 단, 닫, 달, 닭, 담, 답, 닷, 당, 닻, 닼, 닽, 대, 댁, 댄, 댈, 댐, 댓, 댕, 댯, 더, 덕, 덗, 던, 덛, 덜, 덤, 덥, 덧, 덩, 덫, 덭, 데, 덱, 덴, 델, 뎁, 뎅, 뎌, 뎔, 뎜, 뎡, 뎧, 뎨, 도, 독, 돆, 돈, 돌, 돍, 돐, 돓, 돔, 돗, 동, 돛, 돜, 돝, 됀, 되, 됙, 됨, 됴, 두, 둑, 둔, 둘, 둟, 둠, 둥, 둬, 둼, 둿, 뒈, 뒘, 뒝, 뒤, 뒴, 뒷, 뒹, 뒿, 듀, 드, 득, 든, 들, 듥, 듬, 듯, 등, 듸, 디, 딘, 딜, 딤, 딥, 딩, 딮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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뎅으로 시작하는 단어 (66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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뎅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뎅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84개 입니다.